조선 초 15~16세기 분청자기 주병

□ 명 칭 : 조선 초 15~16세기 분청자기 주병 https://vt.tiktok.com/ZSN4wL9dK/ □ 제 원 ✪ 크 기 : 높이 18.4cm 구현부 4cm 굽 7cm ✪ 감 정 : 미감정 ✪ 특 징 : 조선시대 초인 15세기 경 분청기법으로 소성된 관요사기 분청자기 주병으로 소박하면서 당당한 기품이 느껴지는 작지만 땅땅한 예술성이 높은 기물임. 분청사기는 분장회청사기의 약칭으로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다음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를 일컫는다. 고려 시대 말기인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 기 타 : 형태가 바르고 분청도 잘 입혔으나 출토품으로 땅속에서 일부 면에 산화가 진행 중이며 특히 산화진행 중인 곳 위주 분장한 유약이 일부 떨어져 있고, 구현부 알튐 수리 있고 색 맞춤을 위해 목 일부와 구현부 입술 1/4 가량 수리 흔적 보임. 수리 사진 참고 하세요 □ 주 의 색상, 모양 등 확대사진 참고바랍니다. 반품 및 환불 제한되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매자분의 육안판단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구매해서 행운을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