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추얼 36 점보 사이즈 빈티...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추얼 36 점보 사이즈 모델입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시계라고 확신하며, 과거 196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매우 극소량만 생산하고 단종된 시계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또한 상당히 보기어려운 대표적인 롤렉스 클래식 빈티지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제가 직접 오래 전 어렵게 구입하여, 이후 관리 및 소장하면서 오랫 동안 아껴주며 개인 컬렉션으로 갖고 있던 시계입니다. 이 당시에 발매되었던 오이스터 퍼페추얼 모델 같은 경우 남성용은 34미리와 31미리, 여성용은 26미리로만 생산되었는데, 1960년대 중후반에 롤렉스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그들만의 보수적인 공식을깨고 36미리 사이즈의 오이스터퍼페추얼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때 나왔던 또 다른 시계가 바로, 전설적인 오이스터 6238 크로노그래프 시계 입니다. 발매 당시 광고 사진 함께 첨부합니다. (★사진참조) 이 당시 제가 판매하는 1018 모델은 180달러, 그리고 6238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192달러 판매하였는데 가격 차이도 얼마나지 않는 두 모델 모두 오이스터의 최상위 모델 중 하나 였습니다. 이 두 시계는 60년대 매우 짧게 생산 후 바로 단종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상당히 높은 수집성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6238 크로노그래프 모델 같은 경우 국내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시계지만 해외에서는 원화 약 7000만원대부터 1억원대까지 가격 형성을 이룹니다. (★사진참조) 아쉽게도 제가 판매하는 모델은 크로노그래프는 아니지만, 같은 시기에 같이 판매되었던 빅사이즈의 점보 크기를 가진 오이스터퍼페추얼 모델로서 기존에 롤렉스에서는 절대적으로 데이저스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사이즈로서 오이스터퍼페추얼에서는 나오지 않던 케이스 크기를 갖춘 특수 스페셜 모델입니다. 1960년대에 매우 소량만 생산하고 바로 단종되었기 때문에, 현재 시간이 흐른 지금은 남아있는 개체수가 별로 없을 뿐더러 롤렉스의 역사와 시계를 수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