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독일 빈티지 세라믹 수공예 오일램프 세라믹과 유리 소재로 수공예 작업으로 일본에서 제작되어 그당시 독일에서 수입후 판매되었던 귀한 우아한 감성이 담긴 빈티지 세라믹 오일램프는 오랜 세월동안 미사용으로 오브제로만 사용된듯한 잘 보관된 컨디션으로 세월감 사진과 동일하구요, 골드 펄감이 더해져서 더욱 고급스러운 멋스러움이 풍기는 귀한 디자인의 세라믹 빈티지 오일 램프입니다. 높이 21cm ✔️가격, 상품문의로 채팅 주세요 :) ✔️독일 현지 직배송으로 배송기간은 2주-3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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